탱화그라미는 엣것를 바탕으로 현재로 나아가고 있는 시대의 

변화에  맞쳐가는 작품입니다

은은함 속에 깃들어져 있는 금박의 화려함.

그 속에 비쳐진 근엄함과 자비스러운 모습.

우리를 위해,  나를 위해,  마음을 위해.

탱화라는 오랜 경험의 습작을 바탕으로

기본적인 기법을 지키며 컴퓨터의 타블렛을 붓으로 삼아 그린 현대적으로 표현한  탱화입니다 .  

신성함보다는 익숙함과 자연스러움으로  일상의  문화로 스며들 수 있으며  정교하고 정밀한 디지털 탱화입니다.

탱화는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으로서  돋움기법도 그중에 포함됩니다. 

입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 특허받은 액으로 문양,영락, 후광 등 세부적인 부분들을  수작업으로 한 뒤 일정 시간 후에  금박 작업을 합니다.  은은함 속에 화려함을 비쳐서 

탱화의  가치를 더욱 더 높여 줍니다.

여러가지 비단 색감으로 탱화를 옛스러우면서 고급스러운 족자봉으로 마무리 표현했습니다.

중간에 색띠로 포인트를 주어서  그림을 돋보이며 

안정감을  줍니다.

족탱화 또한 견고함과 고급스러운 프레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.